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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기는 밥이야기/먹을거리

냉동가능 식품, 냉장고를 부탁해?

by 밥이야기 2016.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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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보관하는 식품 등 다양하고 복잡다단한 제품(?)이 참 많고 많다. 냉장고 보관법도 중요하다. 냉장고를 부탁해? 유효기간은? 올바른 방법으로 얼려두었다 사용하게 되면 쓰레기양도 줄일 수 있고 요리를 할 때 시간 절약도 할 수 있어 더욱 좋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이 우리가 그 동안 알지 못했던 냉동보관이 가능한 음식들에 대해 소개했다. 사실상 달걀은 얼릴 수 없는 식품이지만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해 따로 얼러두면 빵이나 쿠키 등을 만들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달걀물을 만들어 얼려두면 후에 오믈렛이나 스크램블 에그를 만들 때 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냉동가능 식품 중에 크림치즈가 아닌 단단한 치즈는 얼려두었다가 요리를 할 때 꺼내쓰면 편리하다. 아보카도는 반으로 갈라 씨를 빼서 냉동보관 하거나 으깨서 비닐팩에 넣어 냉동보관이 가능하다. 신선한 허브는 냉장실에 넣어두면 수분이 생겨 금새 시들어버릴 수 있다. 잘게 잘라 냉동보관하면 식감은 그대로 유지되면서도 나중에 요리를 할 때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냉동가능 식품 중에 감자는 오랫동안 보관하고 싶다면 감자를 끓는 물에 5분 정도 삶고 나서 식힌 뒤 냉동보관 하면 된다. 버섯은 통째로 넣으면 안 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뒤 접시에 넓게 펴서 버섯 조각이 서로 겹치지 않게 한 뒤에 얼려야 한다. 더불어 냉동가능 식품 중에 버터를 한 번에 다 사용하는 경우는 많지 않기 때문에 쓰고 남은 버터는 냉동 보관했다 필요한 양만큼 꺼내서 잘라 쓰면 된다. 와인이나 커피는 얼음 트레이에 넣어 얼려 두고는 음식을 할 때 필요에 따라 하나씩 꺼내서 쓰면 된다. 뜻대로 쉽지 않지만, 간결한 삶의 방식을 바꾸어야 한다. 소비지상주의로 털어내야 한다. 먹다 남은 음식들이 냉장고에서 돌아 다니다가 결국 음식물 쓰레기로 버려지는 일이 많고 많다. 음식물 쓰레기가 한 가득 나올 때면 죄책감 마저 들게 된다. 그러나 음식을 버리기 전에 올바른 방법으로 얼려두었다 사용하게 되면 쓰레기양도 줄일 수 있고 요리를 할 때 시간 절약도 할 수 있어 더욱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