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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밥

주성영의 동계올림픽 vs 이동관의 동계올림픽

by 밥이야기 2010.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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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넘어 갈려했는데, 참다 참다 심심해서 잡담처럼 씁니다.^^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 왈

"진보그룹이 대한민국이 금메달을 따는 데 자꾸 방해하는 어떤 세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청와대 이동관 홍보수석 왈

“이명박 정부의 2년 성과 중 가장 중요한 것은 '할 수 있다' '하면 된다'는 국민적 자신감을 되찾은 일”
"OECD 국가 중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경제위기를 탈출하고, 글로벌 거버넌스의 새로운 중심체인 G20 정상회담을 유치한 것은 국민적 자신감을 다지는 데 크게 뒷받침했다. 또 UAE 원전건설을 수주하고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기적 같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다“

 

주성영 의원의 발언은 딴 나라에 몇 십 년 살다가
한나라에 돌아온 사람의 동문서답이니 언급할 가치가 없습니다.
어떻게 국회의원이 되었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이런 사람은 국민 모독죄로 심판 받아야 합니다.
아니 진보그룹이 어떻게 금메달을 따는데 방해했다는 겁니까?
주성영 의원, 밤잠 설치고 너무 동계올림픽 많이 본 것은 아닌지요.
방해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이야기 좀 해보세요.
수상하면 다 간첩입니까?

 
이동관 홍보수석의 말도 참 대단하지요.
동계올림픽 금메달이 MB 실적이다?
실적이 오죽 없었으면 다른 사람들이 피 땀 흘려 쌓은
금자탑을 가로 채려 하시나이까. 겸손하고는 담 쌓은 사람들입니다.
이런 말 나올까 우려했는데, 철면피 깔고 하시네요.

 
여러분 동계올림픽이 금메달이 이명박 대통령의 성과입니까?
국민적 자신감을 다진 것이 아니라
이명박 정부의 자만심만 다졌겠지요.


정신 차리세요. 캐나다 밴쿠버에서 뺑뺑이 좀 돌다가 오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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