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3 복면가왕 캣츠걸, 차지연 오 마이 결혼? 쉽게 잊을 수 없겠지요? 2006년 뮤지컬 ' 라이언 킹'으로 데뷔한 차지연. 기다리고 기다렸던 복면가왕 정체는 바로 차지연. 오 마이 갓? 오늘(3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여전사 캣츠걸'은 10주 만에 가왕의 자리를 마감했다. 다들 캣츠걸은 차지연으로 생각했다. 소문답지 않은 현실. 복면을 벗은 '여전사 캣츠걸'. 정체는 많은 이들의 예상대로 뮤지컬 배우 차지연으로 밝혀졌다. 역시. 다들 흥분. 차지연은 가면을 벗고 가면같이 말했다? "기분 좋다. 빨리 뵙고 싶었다.,가왕이 된 후 얼마 후에 결혼했다. 가왕이 혼수였다..미혼 가왕도 해보고, 기혼 가왕도 해봤다". 오 마이 결혼. 차지연은 제작진과 말했다고 한다. " 원래 꿈은 가수였다. 오디션을 정말 많이 봤다. 가수가 되고 싶.. 2016. 2. 1. 차지연 성형과 4대강 성형의 현주소 조선일보 일면 기사 제목을 보자. . 4대강과 4대강 사업이 어찌 룸살롱에 잡히겠는가. 문제는 사람이다. 탐욕이다. 한겨레 신문 일면에 실린 사진을 보자. 물막이도 없는 4대강 준설현장. 노컷뉴스를 보라. ' 교각 주변을 저렇게 파다니...4대강 다리 위태 위태 '. 민주당 정책위원회가 작성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지난 한달 사이 4대강 사업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8건이나 발생했고, 사업 강행으로 홍수 위험성이 커져 대재앙을 가져올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4대강은 인간 때문에 성형되어 모습을 잃어가고 있는데, 인터넷 검색어에서는 한 가수(차지연)의 성형 여부가 조명받고 있다. 사람이야 자신의 판단아래 성형을 하지만, 말이 없는 4대강은? *사진출처:한겨레신문(낙동강지키기 부산시민운동본부 제공) 4대강 사업의.. 2011. 6. 15. 나가수,김제동이 임재범 빈잔에 찬사를 담은 이유? 어제(8일) 방송된 MBC 일밤 '나는 가수다(나가수)'. 첫 번째 미션은 '내가 부르고 싶은 노래'. 일곱명의 가수가 선택한 노래가 개성 넘치는 무대를 통해 선보였습니다. 지난 주 1위를 차지하며 각 종 언론의 집중조명을 받았던 임재범은 감기에도 불구하고 남진의 ' 빈잔'을 소화해 냈습니다. 나가수가 마지막 기회라고 말한 것처럼, 혼신을 다해 불렀던 임재범은 결국 최종 순위 결과 발표를 지켜보지 못하고 병원으로 향했다고 하네요. 이틀전 남진은 데뷔 45주년 전국 공연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빈잔이 남달라습니다. 어떤이에게 빈잔은 채워도 채워지지 않은 잔일수도, 어떤이에게는 비워도 비워도 채워지지 않는 잔. 임재범이 맥주를 마시고 알딸딸 해지면(^^) 부르는 노래가 세 곡이 있는데, 빈잔이 바로.. 2011. 5.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