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5 조영남 24살 여자친구 발언, 네티즌 수사대 찾아낼까? 가수 조영남씨가 에 출연, 깜짝 발언을 했다고 한다. 나의 여자 친구는 24살 모 방송국 아나운서. 이 발언이 퍼져 나가자, 각 종 포털 실시간 검색 순위를 ‘조영남’이 태풍 '곤파스'를 밀어내고 1위에 등극했다. 연예기사도 쏟아진다. 트위터에서도 설왕설래 의견이 분분하다. 박수를 보내는 사람도 있고, 아연실색 헛웃음만 나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가끔 외신을 통해 유명 외국연예스타들이 연하의 남자나 여자와 재결혼하거나 사귀고 있다는 소식이 뜬다. 딸나이가 아니라 손녀딸 나이. 조영남씨의 나이는 60중반에서 70을 향하고 있다. 요즘에는 70도 할아버지 측에 끼이지 못한다고 한다. 김영삼 전 대통령이 말하지 않았는가? 조영남씨는 연인사이가 아니라 친구사이라고 했다. 연인사이 건 친구 사이건 자유다. 하지.. 2010. 9. 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