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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6

개콘 동혁이 형 홈페이지 가보니? ‘개콘 봉숭아학당 동혁이 형 코너’에서 맹활약 하고 있는 장동혁 씨가 우익단체들의 맹공을 받고 있습니다. 방송개혁시민연대(이하 방개련)는 논평까지 내면 ‘개콘 동혁이 형’이 포퓰리즘 선동이라며 선동질하고 있네요. “생각 없이 웃어넘기는 순간순간에 국민을 천민 혹은 폭민화 하여서는 안 된다”(방개련) 방개련의 이 말은 참으로 국민들의 수준을 무시하는 천박한 발언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개콘 팬 여러분. 이 소식을 듣고 장동혁 씨의 홈페이지 게시판을 들어가 보니, 어떤 분이 “ 이건 아니잖아‘라는 제목으로 개그 아이디어를 주셨네요. “2008년도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성희롱 사건의 주인공 한나라당 국회의원 최연희가 탈당 후 한나라당에 복당을 하 려 하자 민주당, 국회의원 및 대변인등이 한라라당을 "성희롱.. 2010. 3. 8.
'이명박 정부' 시대의 개콘 삼총사는?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명박 정부 시대의 뻔뻔한 사람들 이야기입니다. 이명박 시대의 뻔뻔한 개콘 삼총사를 뽑으라면 세 사람을 들고 싶습니다. 물론 지금부터 소개시켜 드릴 분들 말고도 버금가는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고 있지만 선정되지 않으신 분들 걱정하지 마세요. 선정된 세 사람 못지않게 많은 사람들이 뻔뻔한 놈들로 영원토록 기억할 터이니. 대통령이 빠지셔서는 안 되겠지요. 1.이명박 대통령 "세계는 협력적 정치 구현을 위해 신뢰와 공정한 규칙을 필요로 하고 있다"(이명박 대통령) 여러분, 믿으십니까. 협력적 정치 구현을 위해 신회와 공정한 규칙을 적용하고 있는지요? 이명박 정부는 반칙왕입니다. 과연 신뢰를 이야기 할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2. 정운찬 "세종.. 2010.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