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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은 모호하다. 알 수 없는 길이다. 하지만, 두 갈림 길, 긍정도 존재하듯, 반면 신화도 존재한다. 신은 환상이며 판타지로 즐길 수도 있다. 운명은 의지에 달려있다. 최근 TV조선 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 안철수. 왜 그는 인간 안철수일까? 능력과 재능이 탁월한 그는 정치판에서 놀이가 되었을까. 운명이란 어느 날 일까? 세상은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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