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중국 요리를 먹을 때 단무지와 양파는 빠질 수가 없다. 습관처럼 사먹는 짜장면, 짬봉, 탕수육, 뽁음밥 중 하나를 선정해서 먹다가, 질리는 음식에 대응하는 양파의 매력? 양파 요리는 다양하다. 양파는 우선 눈물을 피해서 다듬기가 중요하다. 요리법은 인터넷에 쌓어있으니. 그곳으로. 양파 김치, 양파 장아치 등 양파 조리법은 폭이 깊고 넓다? 단맛을 품어내는 양파들이여. 오늘은 제천절, 광화문에서 생각없이 모이는 사람들은 양파들를 모른다. 사서 먹으면 된다고?
'잡화점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엇을 할 것인가? (0) | 2020.10.05 |
---|---|
나훈아, 잡초처럼 (0) | 2020.10.04 |
트럼프 코로나19 확진 (0) | 2020.10.02 |
나훈아의 길? (0) | 2020.10.01 |
정치판 패러독스 (0) | 2020.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