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사진일기]

생각없이 버려진, 하얀 종이들. 구부려진 인생, 누가 알겠는가. 하지만 나를 다시 살려야 한다. 가을이다. 다시 쓰는 즐거움은 오겠지....
'일과 생활, 다시 쓰다 > 안밖사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꽃처럼 살아야지 (0) | 2020.09.05 |
---|---|
스위스 치즈 퐁듀 (0) | 2020.09.05 |
태풍은 말하지 않는다 (0) | 2020.09.03 |
럭셔리하다 (0) | 2020.09.03 |
불안한 세계 (0) | 2020.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