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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생활, 다시 쓰다/안밖사진일기

럭셔리하다

by 밥이야기 2020.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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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

명품이란 무엇일까? 사치를 시치스럽게 사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끝이 보이지 않는 욕망의 터널. 소수 집단이 지배하는 자본 권력, 비싼 명품은 장남감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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