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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생활, 다시 쓰다

토종 채소백화점?

by 밥이야기 2020.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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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과 생활, 다시쓰기]

 채식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체질에 따라 채소를 구분해서 먹는 인간도 있고, 가리지 않고 먹는 인간도 있습니다. 저는 채식주의자를 권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다만 육류, 생선 등 적절하게 조화시켜 먹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로지 육식에 올 인 할 때, 균형의 미학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채소로만 건강을 지키는 콘텐츠 노하우가 쌓여 있습니다. 원산지를 쉽게 탐사-음미-할 수 있는 세상. 그렇다면 채소 장사꾼은 불가능하지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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