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과 생활, 다시 쓰다/안밖사진일기

청어

by 밥이야기 2020. 8. 22.
728x90

[사진일기]

 

청어는 청어이다. 나는 아직까지 청어를 몰랐다. 청어인줄 모르고 청어를 먹었다. 일본은 한국산 청어를 수입했다. 요즘은 어떠한가? 입맛이 좋다는 뜻일까? 영국에서는 청어 통조리을 생산에서 세계 한바퀴 돌린다. 그만큼 요리에 따라서 청어는 각색 다양한 풍미를 낼 수 있다는 뜻이다. 청어 통조림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일과 생활, 다시 쓰다 > 안밖사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옥수수 불쏘시개  (0) 2020.08.24
아웃사이더  (0) 2020.08.24
파슬리는 투명하다?  (0) 2020.08.22
토핑, 제 맛대로 먹자?  (0) 2020.08.21
석류의 빛깔  (0) 2020.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