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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
바다 건너 미국, 이민자로 정착한 이탈리아 사람들이 피자를 전파했다. 나는 피자의 역사를 모른다. 하지만 먹을 줄은 안다. 토마토를 먹기 위해 줄서는 가게, 나는 가지 않는다. 차라리 가지를 먹겠다. 토핑의 미학은 모호하지만 제 맛대로 골라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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