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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 내린다, 눈물처럼. 세상살이, 이런 일이 발생하다니.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특별했는데, 자살이라니. 나는 박 시장과 애증사이, 쓴소리를 했기 때문이다. 서울시장실에 근무핬던 전 비서관이 성추행 의혹으로 고소하면서, 박 시장 자살을 추론하지만. 박 시장 자살로 모든 것(소송)이 사라졌다.
참으로 슬픈 일이다.역사의 혼은 사라지지 않겠지만, 너무 안타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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