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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판된 《가난한 사람들의 선언》은 참된 선언문이다. 현실이야기이다. 1980년대 자유무역, 글로벌 경제 체제는 무한 경쟁으로 전환되면서, 이와중에 틈새 사이 공정무역이 탄생되었다. 오늘은 세계 소농의 삶괴 공정무역과 협동조합 이야기는 아니다.
현재, 한국은 다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부자이야기이다. 새로운 일은 아니다? 1990년대부터 고직공무층
인사들은 가격이 저렴한 아파트를 다주택으로 구입했다. 권력자들은 고급정보를 통해 , 시간이 지나 아파트 가격이 3배수 이상 상승했다. 돈을 쉽게 번 것이다. 서민들은 알겠는가. 소문만 알 뿐. 이런 세상이다. 여전히 나쁜 경제에 사는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고 있다.
다른 세계, 인간다운 다른 경제는 불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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