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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이 아니다. 여름이다. 삼시세끼 어촌편5. 유해진은 성격이 무난해 보이지만, 차셰프는 성깔이 은근히 잠겨 있다. 속내는 알겠는가?
외딴섬에서 통닭이라니. 통닭은 보편적인 음식이지만, 경쟁률은 높다. 식당 문 답기가 쉽다. 차셰프는 색다른 간장소스를 결합시켜 마늘과 합친 풍미를 전달했다. 튀긴 닭을 즐기지 않지만, 탱겨진다. 먹을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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