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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화점일기

사물들, 1960년대 프랑스 사회 군상?

by 밥이야기 2020.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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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짧은, 서평ㆍ1>

조르주 페렉의 소설 《사물들》. 검색해 보면, 페렉의 이력과 생애를 알 수있다. 우리들은 사물에 둘려 쌓여 살고 있다. 페렉은 사물들을 정밀하고 묘사했다. 1960년대 대학생의 시선으로, 프랑스 사회상을 면말하게 탐사했다. 페렉은 사물을 통해, 괴로움과 행복 사이...어떤 길로 가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