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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화점일기

어린아이가 가장 위대한 자다

by 밥이야기 2020.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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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여는 책의 문ㆍ1
읽기와 쓰기ㆍ31
일기·71(2020.05.5~)

이미지 출처:Door Danielle

 

어린이 날, 상상의 문을 열자?

 

나는 어린이였다. 어린이는 과거이지만 미래이다. 나는 다섯살 무렵, 선물 받은 《어린왕자》 늘 생각속에 간직하고 있다. 마음은 늘 어린이기 때문이다.

《책으로 여는 문(미야자키 하야오/지음). 책은 상상의 문이며, 어린이(동화ㆍ그림ㆍ만화ㆍ애니메이션 등 문화 창조의 중심체). 지구의 미래이다. 책은 늘 살아있다.

책은 보고, 듣고, 읽고, 쓰는 사박자의 조화가 중요하다. 스마트시대의 한계를 벗어날 수있는 길은, 오래된 책 읽기 고전에 담겨있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 《월든 》'독서' 중에

 

《예수의 언어》 중에서

 아동학대는 크고 큰 범죄다? 평생 잊지말아야 한다! 종교관을 떠나서, 양심을 지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