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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화점일기

새해, 마을 버스에 늘어진 쓰레기들...

by 밥이야기 2018.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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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대단한 한국 입니다. 새해, 생각없이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멋대로 살고 싶으세요? 너무 가난해서 일까요? 돈을 아끼고 싶어서? 인간 쓰레기는 인생이 막히겠지요? 영심이 쓰레기에 싸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