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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사이, 날씨가 풀렸다. 술을 풀려는 것은 아니다. 하루 하루 사이, 사건이 발생하다. 삶은 그렇다. 사람과 사람 사이, 삶과 죽음 사이, 인생이다. 눈을 감고 뜨고, 시간은 흘러가고...한 해가 가면 오고, 어떻게 살아야 하나?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나, 저마다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겠지만, 천차만별 아닌가? 2018년 또 오고 가겠지? 하루 인생이 아니라, 하루가 인생이라면, 사람은 어떻게 바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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