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지하철에서 충동구매를 만났습니다. 찰깍? 봉투 카피가 충동구매. 판매하기 위해 충동구매를 팔다니.ㅎ...소비문화는 늘 존재합니다. 점진적으로 생산과 소비가 융합(프로슈머)되고, 물건을 구매할 때 커뮤니티로 결합되고, 인터넷 시장이 급속대로 변해서, 소비문화가 변하고 있습니다. 기존 광고, 홍보 또한 많이 바뀌었지요..,아무튼 콘텐츠마케팅에 따라 전략을 바꿀 때입니다. 팔아 먹는다는 것이 이제는 쉽지 않습니다. 이제 내려야지?안녕 충동구매여?
'잡화점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재동, 만평을 잊을 수 없겠는가! (0) | 2017.12.17 |
---|---|
한 해를 저물 때, 크리스마스 시즌 인생 요리는? (0) | 2017.12.16 |
'미식'이란 무엇일까? (0) | 2017.12.15 |
'비트'란 무엇인가? (0) | 2017.12.14 |
비트코인, 대세라는 뜻? (0) | 2017.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