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오늘(25)일 오전 특검이 최순실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오전 11시 쯤 특검 사무실에 도착한 최순실. 그런데 최씨는 기자들 앞에서 억울함을 호소하며 “여기는 더 이상 민주주의 특검이 아닙니다”라고 고함쳤다고 한다. 분노가 아니라 마디막 버티기. 매체에 따르면 옆에 있던 특검 사무실 청소아주머니는 “염병하네”라고 3번 목소리 높였다고 한다. 갑질했던 최순실이 민주주의라니..대단한 거짓말쟁이. 청소부 선생님들 파이링~~~~박근혜 대통령의 마지막 길이 보인다, 민주주의를 파괴한 사람들...
]
'사회밥'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트럼프 행정명령, 위험사회로 가는 길? (0) | 2017.01.30 |
---|---|
혁신가 박원순, 마음의 파티는 끝나지 않았다 (0) | 2017.01.27 |
불평등 시대, ‘마이클 무어’의 분노? (0) | 2017.01.25 |
‘더러운 잠’에 대한 고찰 (0) | 2017.01.24 |
두려움과 떨림, 반기문 오세훈과 만났다면? (0) | 2017.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