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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할 수 없는 사고가 일상다반사가 되었다. 왜 가스 폭발이 벌어졌을까? 오늘(4일) 오전 7시 30분쯤 전북 익산시 마동에 있는 한 단독주택에서 휴대용 부탄가스가 폭발했다고 한다. 처음 일은 아니지만, 참 그렇다? 이 사고로 63살 김 모 씨가 얼굴과 팔, 다리 등에 2도 화상을 입었으며 지붕 등 집이 모두 무너져 내렸다고 한다. 부탄가스 폭발력이 이런 정도 이니.,, 경찰과 소방서 측은 집주인 김 씨가 요리하다 갑자기 부탄가스가 터진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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