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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밥

정청래 트위터, 울지마시길 더민주는 또 다른 낡은 정치

by 밥이야기 2016.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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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20대 총선 공천에서 배제된 정청래 의원. 정 의원의 지난 막말사태(?)를 떠나서 말다운 속시원한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다. 정 의원 팬들은 더민주 비상대책위원회 김종인 대표에게 항의했다. 정 의원은 침묵으로 재심 신청했지만 기각된 가운데, 정 의원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메시지가 화제가 아니라 화두가 되었다. 정 의원은 어제(15)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눈물나게 하는 정치가 있고 눈물 닦아주는 정치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많은 아들 딸들이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어머니, 이럴때 저는 어떡해야 하나요?” 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눈에 눈물이 고인 자신의 사진을 이어 올렸다. 요즘 현실이 된 더민주에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손'이 뚜껑을 열었다. 핫이슈 키워드로 검색해서 읽어보시면 누구나 잘 알 것이다. 이해찬 의원은 컷오프 배제했지만, 탈당으로 무소속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정 의원은 몰락과는 관계없다. 성찰의 시간을 보냈기에, 포기하지 말고 무속이라도 출마하시길 바란다. 역으로 더민주는 낡은 정치로 돌아가고 있고 몰락에 가까워졌다. 승패를 떠나서 새로운 선언이 필요할 때이다. 눈물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