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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밥/IT,정보

“물 주세요!”, 말하는 화분

by 밥이야기 2009.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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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한 도시 아파트, 화분에 피어나는 꽃을 보면

마음이 잠시 차분해 집니다.

하지만 물도 주지 않고, 흙 갈이도 잊고, 일광욕도 없이

게으름을 피우면, 꽃들에게 희망이 아니라 좌절만 주게 되지요.

시들시들 어느 순간, 먼 나라로.

 
저 같이 게으른 사람들을 위한 말하는 화분이 나왔습니다.^^
물 안주면 몸을 흔드는 타이머 화분은 나왔지만...
진동도 무시하거나, 잊어버리는 사람들을 위해서.

한국의 디자이너(Jongchul Kim) 에 의해서 탄생되었습니다. 아직은 아이디어 스케치지만.





화분에 있는 식물은 박하입니다.





화분에 구멍 세 개가 보이시지요.
센스(감지기능)입니다.


1.물이 필요 할 때
"물 주세요:

2. 햇빛이 필요 할 때
"일광욕 좀 시켜 주시구려"

3. 음악이 듣고 싶을 때
"장기하 노래 좀^^"






usb 포트가 보이시지요.
컴퓨터에 연결, 인터넷에서 노래를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장기하 노래도 좋지만, 식물들에게 좋은 엄선 명곡을!!!!



 

식물도 음악 듣고 게으른 저도 같이 흥얼거려봅니다.


말하는 화분보다
땅과 대화하는 텃밭이 더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