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밥/IT,정보

노키아와 AT&T의 야심작 흥행파도탈까?

by 밥이야기 2009. 7. 14.
728x90

- 노키아와 AT&T의 야심작 휴대폰 “Surge” 출시

 
노키아와 미국 최대의 유무선 통신회사 AT&T가 손잡고  만든 야심작 “Surge”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휴대폰의 이름(Surge)처럼 휴대폰 시장에 파도를 몰고 올지 주목이 된다.

자세한 사양(스펙)은 이어서 발표되겠지만, 오늘은 우선 공개된 휴대폰의 외형만 살펴보시길.






3G 스마트 폰 "
Surge" 7월 19일부터 공식 판매된다고 합니다.
슬라이드형이며, 터치와 키보드를 쓸 수 있는 멀티폰이네요.



 



디자인은 심플해보입니다.

2.0 메가픽셀의 디지털카메라가 장착되어 있고, AT&T의 유무선 통신프로그램 및
연관 기능(네비게이터, 영상,뮤직)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인터넷 기능을 강화시켰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아이폰, 블랙베리, 삼성,lg의 스마트폰과 경쟁이 주목되네요.

가격은 $7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