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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좋아 하시는 분들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
의자겸용 개집입니다.
늘 가깝게,
의자에 앉아 개하고 대화를 나누십시오.
장난감 개집이 아닙니다.
궁금하시지요.
개집 겸용 의자이자
의자 겸용 개집입니다.
숨구멍도 보이시지요.
개만 살 맛이 난 것이 아니라
사람도 살 맛이 난 것 같습니다.
의자가 개와 사람의 소통을 매개해 줄 수 있을지 의문이 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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