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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바다에 누워, 풀밭에 누워 눈으로 별 따는 것이 아니라
도심, 야외에서 잠시 누워 하늘을 볼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늘을 둘째치고 피곤한 단잠을 잘 수 있는 곳
쉼터는 앉아 있는 것을 넘어 누워야 제 맛이 납니다.
도시인들을 위해 우주선이 잠시 내려왔습니다.
우주선 발견하자마자, 바로 취침들어 갑니다.
사람들이 가장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인체공학적 구조를 적용
이제 그만 일어나야지요.
“Skystation” by artist Peter New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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