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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변호사가 자신의 블로그에 <풀뿌리 지방 선거 투어 12 번째 최선이 아니면 차선을, 차선이 아니면 차악을>이라는 글을 올렸 네요. 최악을 막기위한 최선, 차선, 차악 ....
"정치에 신물이 나고 환멸이 든다 고하여 투표를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투표는 민주주의의 최소한입니다.내일은 우리 모두 곳곳에서 선거 혁명의 함성 소리가 들리기를 기대해 봅니다 "(박원순)
내일 우리의 선택 결과가 어긋날 수도 있지만최선을 다해야합니다.
필자의 막글 중에 가장 짧은 글이 될 것 같네요.
막말을 일삼는 국민을 종으로 여기는 세력에 대한 심판.
내일 당장이 아니라도 염원이 모이면 언제 인가는 사람 사는 세상의 길이 열리겠지요 ....
"선한 방관이 악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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