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근데 대표팀 선수단과 코칭스텝은 투표는 안하나요? 그쵸 궁굼 하죠? "(김 C 트위터)
궁금하네요.
부재자 투표?
부재자 투표는 '일정한 사유로 인하여 그의 주소를 떠난
선거인이 선거일에 스스로 그 주소지의 투표소에 가지 않고 행하는 투표 '입니다.
남아공 출전 한국 축구 선수단 투표하셨습니까?
허정무 감독은 답해 주길 바랍니다. ^ ^
한국이 16 강 8 강 4 강에 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투표도 중요하지 않습니까?
하지 않았다면 하시고, 하셨다면 6.2 지방 선거에 투표 하자고
박지성 선수가 대표로 "투표합시다"외쳐주세요.
남아공 공식 축구공에 사인과이 ""말을 적어가라는 투표했다을 나는
유권자들에게 축구공 한 번 날려주세요 ~!
부탁합니다. 김은 C도 궁금해 하니까요.
아니이 시간 이후부터 많은 시민들이 궁금해 할 것 같습니다.
민주주의 꽃은 투표입니다. 참정권과 투표의 역사를 살펴보면
여성 참정권이 인정 (1928 년) 된지는 100 년이 체되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은에서도 1948 년에 성인 남녀의 참정권이 법적으로 보장 되었지요.
투표합시다.
투표율을 지방 선거 역사상 가장 높게 .....
투표하고 밥 먹읍시다. 금강산도 식후경이 아니라, 금강산도 식투표 후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모양 클릭 - 더 많은 사람들과 관련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정치밥'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스님의 죽음, 4대강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0) | 2010.06.01 |
---|---|
4대강 사업이 스님까지 죽게 만드는구나! (0) | 2010.05.31 |
최문순, ‘1번’의 결정적 증거와 결정적 진실 사이 (0) | 2010.05.31 |
정운찬 총리의 4대강 vs 이준구 교수의 4대강 (0) | 2010.05.31 |
이준구 교수 4대강 사업 반대, 장문의 글 읽어보니 (0) | 2010.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