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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대선2

문성근, “2012년 대선, 결론은 된다!” "8/17저녁 김대중대통령1주기문화제 때 상영할 일대기동영상 나레이션 녹음, 접때 했는데 쫌 고칠데가 있대서 녹음실왔다 강남엔 이럴때만오네ㅋ 일산이 좋은점!시내에서 일끝내고 들어와 밤늦게라도 만날수있다는것. 문아무개사업가 여균동.김두수와 빗소리들으며 2012민주정부수립방안 얘기했다. 결론은 "된다!" (문성근 트위터) 배우 문성근(@actormoon)가 자신의 트위터에 2012년 대선에서 민주정부수립이 가능하다고 자신 있게 이야기했네요. 긍정적이라서 좋네요. 여균동 감독과 김두수(김두관 경남지사 동생)씨는 일산에서 국회의원으로 출마, 한 번씩 떨어진 경험이 있지요. 절실하게 소망하면 이룰 수 있습니다. 너무 상투적인 표현인가요. 하지만 민주정부수립이라는 표현은 뭐랄까 조금 구태의연해 보입니다. 쉽게 표현.. 2010. 8. 13.
블로거,2012년 대선 어떤 영향을 미칠까? 친노그룹의 일부가 국민참여정당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장문의 제안 글을 통해 창당의 필요성과 의미, 연내 창당의 목표만 밝혔습니다. 언론에 보도가 되자, 지금 이 시간에도 관련 홈페이지에 많은 사람들이 생각과 뜻을 나누고 있습니다. 창당제안문을 읽어보면 “인터넷을 기본, 휴대전화로 참여하는 '내 손 안의 정당'”이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잠시 이 부문만 읽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정당의 홈페이지는 그저 당을 일방적으로 홍보하는 공간이었습니다. 정치지도자 아무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버려진 게시판만 있을 뿐입니다. 새로운 정당은 국민의 참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인터넷을 최대한 활용할 것입니다. 인터넷은 단지 의사표현의 공간이 아니라 소통의 공간, 토론의 공간, 의사결정의 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효율적인 의사결정.. 2009. 8.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