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진5 진중권,‘정지민 사태와 황우석 사태의 공통점’ 진중권은 세 가지 이유를 들며 정지민 사태와 황우석 사태의 공통점을 나열했습니다. 핵심은 두 사건 다 학문적 양심에 문제가 있다는 점입니다. ‘MBC PD수첩 보도 - 모 사이트 역할 - 진위 법정 공방’ 한겨레신문 오늘(29일) 보도에 따르면, 국민의 60.5% 이상의 광우병 보도 PD수첩 제작진에 대한 무죄판결이 잘된 결정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잘못된 결정이라고 입장을 밝힌 비율은 30.4%(여론조사: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여당과 보수 단체와 언론이 반발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국민 대다수는 법원 판결에 신뢰를 보내고 있다는 뜻이지요. 진중권 씨 표현대로 주관적 사실이 객관적 사실에 밀리자 객관적 사실을 다시 주관화시키고 있는 사람들. 현실의 본말전도하고 있는 사람들의 자신의 본래 자신의 잘못을 잘 인정.. 2010. 1. 2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