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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7

소설, 왜 읽는가? 천재같은 소설가, 영화 를 감상했다. 소설같은 소설이 탄생되다니? 출판사 편집인의 통찰과 지혜로, 사상누각 될 수 있는 소설가의 삶을 바꾸었다. 소설가 '제임스 미치너'는 소설 을 현실 관계를 보여주었다. 미치너는 소설에 대해 말했다. "소설은 허구적인 작품이다. 이 소설의 등장인물들은 작가가 창조한 것이며, 현재 생존해 있거나 고인이 된 실제 인물들과 어떤 유사점이 있다면, 그것은 순전히 우연일 뿐이다. 스토리 또한 허구다." 소설 작가와 편집인, 비평가와 독자들을 등장시킴으로써 허구적인 작품을 선사했다. 오늘날 하이퍼미디어 시대, 소리, 문자, 그림으로 상투적인 글을 씻어내고, 독자들에게 유쾌함을 전달해야 한다. 소설의 글도 그렇듯이, 미국 대선, 트럼프는 사상누각을 보여주었다. 2020. 11. 7.
미국 대선, 용서하지 못한 자? 누구일까? 영화 . 감독이자 배우인 클린트 이스트우드. 이스트우드는 보수적인 인물이다. 트럼프주의자는 아니지만. 이스트우드는 아카데미 감독ㆍ주연상 등 수많은 상을 휩쓸었다. 인맥이 아니라, 실력이다. 미국 대선. 트럼프가 재선된다면 악몽이다. 악몽을 팔아먹는 백악관이 된다면 끔직한 일이다. 용서하지 못한 자가 있다면, 정신과 마음의 권총이 있어야 한다. 미국은 19세기 말부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노예의 이름으로) 숨졌을까. 권력집단이 저지른 학살 시대였다. 2020VOTE, 설마? 사람잡지 않겠지? 2020. 11. 5.
트럼프 코로나19 확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대선을 한달 여 앞두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트럼프는 최악의 길을 걷게 되었다. 감염병 대유행은 종말이라고 외쳤던 트럼프. 왠걸, 자신에게 돌아간 코로나19 확진. 건강도 걱정이지만, 리더십 한계, 미국 대선 등 트럼프는 기로에 섰기 때문이다. 2020. 10. 2.
트럼프의 쇼크 독트린? 오래전(?) 나오미 클레인가 쓴 《쇼크 독트린》. 재난의 현장(뉴올리언스 재해, 이라크 전장, 9ㆍ11테러)을 뛰어다니며 이 책을 집필했다. 뉴올리언스 재해를 대안으로 경제학자 밀턴 프리드먼은 지휘했다. 자유자본주의(자유방임주의)자의 대부. 남미 군사 독재정권의 자문 역할을 했다. 그런 인물이다. 그 당시 재난 자본주의, 세계 경제의 흐름과 현재는 어떠한가? 물론 다르다. 미국 대선을 앞둔 트럼프.행보는 오락가락 알 수 없다. 코로나19 대응 방식, 중국과의 무역전쟁, 트럼프는 자신만의 쇼크독트린을 갖고 있는걸까? 2020. 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