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선거3 박원순, ‘최선이 아니면 차선, 아니면 차악?’ 박원순 변호사가 자신의 블로그에 이라는 글을 올렸 네요. 최악을 막기위한 최선, 차선, 차악 .... "정치에 신물이 나고 환멸이 든다 고하여 투표를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투표는 민주주의의 최소한입니다.내일은 우리 모두 곳곳에서 선거 혁명의 함성 소리가 들리기를 기대해 봅니다 "(박원순) 내일 우리의 선택 결과가 어긋날 수도 있지만최선을 다해야합니다. 필자의 막글 중에 가장 짧은 글이 될 것 같네요. 막말을 일삼는 국민을 종으로 여기는 세력에 대한 심판. 내일 당장이 아니라도 염원이 모이면 언제 인가는 사람 사는 세상의 길이 열리겠지요 .... "선한 방관이 악을 키운다"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모양 클릭 - 더 많은 사람들과 관련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2010. 6. 2. 김C, "남아공월드컵 한국축구선수단은 투표했나?“ "근데 대표팀 선수단과 코칭스텝은 투표는 안하나요? 그쵸 궁굼 하죠? "(김 C 트위터) 궁금하네요. 부재자 투표? 부재자 투표는 '일정한 사유로 인하여 그의 주소를 떠난 선거인이 선거일에 스스로 그 주소지의 투표소에 가지 않고 행하는 투표 '입니다. 남아공 출전 한국 축구 선수단 투표하셨습니까? 허정무 감독은 답해 주길 바랍니다. ^ ^ 한국이 16 강 8 강 4 강에 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투표도 중요하지 않습니까? 하지 않았다면 하시고, 하셨다면 6.2 지방 선거에 투표 하자고 박지성 선수가 대표로 "투표합시다"외쳐주세요. 남아공 공식 축구공에 사인과이 ""말을 적어가라는 투표했다을 나는 유권자들에게 축구공 한 번 날려주세요 ~! 부탁합니다. 김은 C도 궁금해 하니까요. 아니이 시간 이후부터 많은 .. 2010. 5. 31. 이외수, “6월 2일에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마이클 무어 감독의 다큐멘터리 . 자본주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파헤친 작품입니다. 미국은 금권 사회다고. 영화가 끝날 무렵, 마이클 무어는 말합니다. 그래도 자본주의를 더 나은 방향으로 만들어 낼 수있는 첫 단추는 시민 참여와 투표라고 ... 투표만큼 평등한 권리 행사를 자본주의에서 찾아 볼 수있게 냐고 힘주어 강조합니다. 1 인 1 표. 돈이 아무리 많아도 투표는 동등합니다. "다시 새로운 한 주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외수가 16 만 3 천 4 백 8 십 2 명의 팔로워 여러분과 투표권을 소유하신 모든 분들께 호소합니다. 6 월 2 일에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꼭 투표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외수 트위터) 6 월 2 일 투표 합시다.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선거입니다. 회피와 방관으로 일관 한다며,.. 2010. 5.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