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유희, 창업 어떤 전략을 펼쳐야 하나?
11월, 마지막 날이다. 내일,12월이 열리고 2017년은 2018년에게 바통을 넘길 것이다. 마지막은 시작의 고리다link. 18세기 끝자락, 철학자 칸트는 '자유로운 유희'라는 말을 남겼다. 헤세 소설 이야기는 아니다. 물론 연계되어 있다. 즐거운 놀이, 쾌락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겠는가? 요즘 미디어, 일자리, 홍보, 광고, 일자리, 창업, 문화, 정치, 사회, 교육, 과학기술 등 모든 분야가 하나로 엮어졌다. 복잡하기에 단순하고 간결한 전략을 세울 때이다. 기업과 창업 가게(작은 가게)에는 새로움이 아니라, 재발견이 중요해 졌다. 발명은 그 의미가 없다. 생산과 소비는 융합되면서, 온라인 서비스업이 강화되었다. 예를 들어 요식업계로 진입하기 위해 식당을 꾸이려면, 먼저 무슨 생각을 할까? 새로운 음..
2017. 1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