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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6

라이브 삶. 생명의 터, 나 자신에게 달려있다. 무엇을? 살기 의해서, 일자리를 찾고 돈을 벌어야 한다. 하지만, 피가 말리는 일이다? 일이 무한대로 없기 때문이다. 청년은 힘들더라도 도전의 힘이 이어지지만, 중장년은 도전이 쇠약해졌다. 청년들은 인턴직도 힘들어지고, 비정규직에 벗어나기 위해 공무직을 선호한다. 밤새워 공무직 교과서를 달달 외워야 한다. 그런 세상이다. 2020. 10. 28.
코로나, 일자리 씨줄과 날줄 풀어낼 있을까? 중앙일보 기사(5월28일)에 따르면, 독일 집권당이 코로나에 따라 일자리 중심으로 정책 제안서(개혁안)를 발표했다. 토론회늘 거쳐 공론화하겠지만, 잘될까? 참고하셔도 좋을 듯(키워드 검색). 오늘 한국 양 정당(민주당ㆍ통합당) 원내대표가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회동한다. 주요 국정 현안을 두고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할 수 있을까? 뭐가 중요할까? 2020. 5. 28.
한국 사회를 바꾸려면 사회를 바꾸는 것은, 힘들고 힘들다. 말잔치나 이론서는 가능하다. 2008년 이명박 촛불시위. 2016년 10월 29일 박근혜ㆍ최진실 게이트가 촉발된 첫번째 촛불 집회. 사회현상은 나라마다 공통점은 비슷하지만 상황에 따라 양상은 다소 다르다. 2011년 일본, 동일본 대지진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는 데모가 일어났다. 배반과 충격. 투표 참여로 세상을 바꿀 수 없다. 지향괴 바램뿐이다. 사회가 쉽게 바뀌지 않는다. 고용과 불안한 가족, 공동체는 무너지고, 노조는 약해졌다. 정규직이 줄어들고 단기 비정규직이 확산되고 있다. 복잡한 사회다. 맥잡(맥도널드 단기 아르바이트) 이 보편화 되었다. 네트워크 단기 일자리 칮기. 정치인(국회의원 등)들은 사회를 바꿀 수 없다. 시민들은 알 것이다. 코로나19 사.. 2020. 5. 10.
‘기획’으로 먹고 사는 방법? 창업과 일자리를 위한 혁신가 박원순의 길‘기획’으로 먹고 사는(창업) 방법?/스케치·1 나는 ‘무슨 일’을 하고 살아왔을까? 눈을 감고 의식과 무의식을 교차하면서 생각해 보았다. 나는 지난 35년 동안 ‘기획’과 ‘편집’을 하고 살아 온 것 같다. 별의 별 분야에서 기획안을 작성했고, 편집했다. 나는 전문가(스페셜리스트)는 아니다. 나는 제너럴리스트generalist이다. ‘기획 plan, planning, project, program, plan, design’이라는 단어는 단순하면서 광범위하다. ‘계획’이라는 단어와 비슷하지만(영어 단어만 중첩), 기획의 틀이 만든 이후 계획으로 나아갈 수 있다. 기획은 아이디어idea이기도 하다. 철학자 데카르트의 아이디어 개념을 알 필요는 없다. 창의, 창조적인 .. 2017.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