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25 청와대 이동관대변인이 사퇴해야 하는 이유 ▲늑대는 가만 두면 인간에게 큰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늑대 보다 무서운 것은 늑대의 탈을 쓴 인간들입니다. PD 수첩 수사, 박원순 변호사 국정원사찰 발언, 이동관 대변인의 언론관을 숨김없이 들어내는 발언 (19일 브리핑)등 신공안정국을 알리는 신호탄 발언들이 계속 쏟아지고 있습니다. 영웅들은 간데없고 늑대의 탈을 쓴 정부의 하수인들이 이제 전면적으로 본색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언론 보도(뷰스앤뉴스)에 소개된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의 발언을 살펴보면 가관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사람이 청와대의 대변인이다는 것은 현 정부의 인식과 수준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왜냐면 이동관 대변인은 여당의 대변인도 아니요, 바로 이명박 대통령이 수장으로 있는 청와대의 대변인 이기 때문에 그의 발언은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이.. 2009. 6. 19. 이전 1 ···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