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올로기2 빅뱅ㆍ세기ㆍ혼돈ㆍ이데올로기ㆍ자본 빅뱅, 혼돈(chaos)시대. 사피엔스에서 데모스까지 나아갈 수 있다. 유발 하리리가 집필 한(사피엔스, 호모데우스,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외) ) 작품을 통해, 인지혁명, 농업혁명, 과학혁명을 넘어선 신의 시대에 대해 논했다. 세기(20c~21c)의 빅뱅은 휴식 중이다? 인터넷 정보빅뱅은 알 수 없다. 20세기부터 현재까지 이데올로기는 지속되고 있다. 아울러 자본(자본주의) 체제는 극대화되었다. 극변기. 20세기 독재자들은 21세기, 자본권력으로 독재를 행사한다. 코로나 사태는 통합ㆍ동맹이란 이름으로 답을 찾고 있다. 데무스 개념과,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꿈꿀 수 있는가. 또 다른 빅맹 이후 어떤 삶이 펼쳐질까? 2020. 11. 9. 자본과 이데올로기, 빅 아이디어를 찾아서 - 자본과 이데올로기 탐사ㆍ2 경제이야기 일기·90(2020.05.30~) 2014년 10월 무렵 읽었던 《21세기 자본》을 떠올려 본다. 최근 출간된 《자본과 이데올로기》는 다소 다른 독서법을 바꾸기로 했다. 천천히 꼼꼼하게. 연관된 자료도 찾아 읽어보고 있다. 책안에 포스트잇이 색깔별로 늘어 날 것 같다. 시간은 오래 걸리겠지만, 빅 아이디어를 찾아낼 수도 있다. 인간을 위한 참된 삶, 진리의 길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피케티는, 불평등은 경제적인 것도 기술공학적인 것도 아니다. 오히려 이데올로기적이고 정치적인 것이다라고 말한다. 엥겔스와 마르크스는 에서 “지금까지 존재한 모든 사회의 역사는 계급 투쟁의 역사였다”고 썼다. 피케티는 이를 “오늘날까지 모든 사회의 역사는 이데올로기 투쟁과 정의 추구의 역.. 2020. 5.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