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책들2 열린책들 편집매뉴얼 해마다 업그레이드 되는, 은 필수 교과서. 저자권에서 참고할만 내용이 풍부하다. 사회, 경제, 법조, 등 개인마다 걸어왔던 모든 분야에 얽혀있다. 책은 3만원 수준인데, 책이 싸니까? 좋은 책이다. 2021. 2. 10. 쥐의 계급제도, MB를 왜 '쥐'에 비유하는 걸까? 요즘 도서출판 '열린책들'에서 초기에 펴낸 러시아 작가의 소설과 로 한국에 널리 알려진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쓴 작품들을 다시 읽고 있다. 최근 열린책들에서 엮어 펴낸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은 틈날때마다 꺼내 펴보고 있다. 상상력 사전을 읽다가 '쥐 세계의 계급 제도'라는 제목의 글이 눈에 들어왔다. '쥐'. 이명박 대통령을 쥐로 비유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 쥐의 눈과 닮아서 그런걸까. 아니면 무슨 이유때문일까?. 한 국가의 원수를 원수로 여겨 쥐명박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대체 뭘까? 이명박 대통령 입장에서는 참 기분 나쁠 것 같다. 안타깝다. 하지만 그 이유가 있지 않을까. ' 쥐 세계의 계급 제도 ' 전문을 옮겨볼까한다. 압축에서 글을 쓰는 것보다 생생하게 원문을 읽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다. 설마 열린책.. 2011. 6.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