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포격, 신경민 클로징을 말하다?
위치콘 2단계, 진돗개 하나. 한반도에 연평도 연기처럼 전쟁의 감운이 휩쓸며 살아나고 있습니다. 대다수 언론들은 휴전 이후 북한의 가장 큰 도발 공격이라고 말합니다. 한국을 향해 포격 규모가 최대일지는 몰라도, 정말 그런가요? 과거 청와대 까지 급습하려했던 사건은 어떻게 보시나요? 한, 두가지 입니까? 언론의 폭격전이 더 걱정입니다. “북한 엄청난 일을 연속 퍼붓는군요.우라늄건은 전 서방세계의 정보력과 외교 흔드는 기습이었죠. 연평도사변은 주요시설에 연속조준포격으로 군사도발입니다. 신속,정확하게 판단,대응할 수 있는 정치인,군인,외교관,정보원 필요합니다. 어려운 때,인사중요성 절감합니다. ”(신경민 트위터)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일면은 예상대로 북한의 연평도 습격사건을 전면에 내걸었습니다. 조선일보는 . ..
2010. 1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