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3 양배추 사진일기ㆍ5 양배추는 영양덩어리. 세계 건강 식품 중 대표적인 기호이자, 상징이다. 나라마다 요리법은 다양하다. 채식주의자를 떠나서, 고기반찬 식사는 조절해야 한다. 육식이 과하면 당뇨, 고혈압, 심장병 등 병(질환)을 유발 될 확률이 높다. 양배추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 육류 섭취 크기는 다르다. 2020. 8. 10. 양배추 한 조각 양배추는 몸에 좋다. 먹을 때 생야채도 좋지만, 뜨거운 물에 살짝 데워서 된장무침에 찍어 먹으면 입맛이 살아난다. 양배추 된장국도 깔끔 시원하다. 천재 작가 니코스 카잔차킨스키는 스페인 기행을 통해, 프랑스로 건너가 포도 농사(포도 따기 등)에 참여한 노동자들. 일이 끝나고 스페인으로 건너간다. 이들은 양배추 한 조각을 동료에게 전달한다. 카잔차킨스키는 양배추 한 조각을 건네 받아 먹었다. 양배추 인생은 이니지만, 양배추 한 조각 니눔으로 따뜻한 공동체가 이루어 진다. 2020. 7. 25. 배추 값 오르면 양배추 먹어라, 고등어 값 오르면? 물가 잡겠다는 정부, 이러다 사람 잡겠다 어제 이마트에 잠시 들렀다. 예전 같지 않게 사람이 가장 붐빌 시간인데, 움직이는 동선이 넉넉하다. 사람이 없다. 왜 일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살림하는 주부들의 주머니가 넉넉치 않기 때문이다. 오른 물가 때문에 넉넉하게 물건을 살 수 없다. 이명박 대통령은 물가를 잡겠다고 말했다. 물가 잡다가 사람 잡을까 걱정이다. 대부분의 생필품가격은 전년 대비 대폭 상승했다. 대표적인 서민 물고기지수인 생물 고등어 값은 2배 이상 올랐다. 3,000원 증반대지만 4,000원대로 진입할 것 같은 예감마저 든다. 과자 값, 코카콜라 값 등 설탕이나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영향을 받는 품목들은 덩달아 올랐다. 2011년에는 이상기온으로 식량위기도 예측되고 있다. 쌀을 제외.. 2011. 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