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하2 유호정이 질투했던 심은하의 신들린 연기란? 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배우 유호정이 무릎을 치며 질투했던 동료 배우는 심은하. 유호정은 심은하와 함께 1999년 SBS 드라마 에 함께 출연했지요. 이 드라마는 시청률 50%를 넘기며 많은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특히 심은하의 연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각인되는 계기가 되었지요. 한석규와 함께 출연한 영화 를 연상하면 안 됩니다. ^^ 유호정은 심은하가 맡은 역에 대해 욕심이 났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심은하의 신들린 연기력을 보고 감탄했다고 합니다. 샘이 날 정도로. " 난 대본을 백 번을 봐도 잘 못하는데 심은하는 백 번을 봤을까 궁금했다... 얄밉도록 잘하더라 배우고 싶었다" 자극을 주는 동료 배우가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지요.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SBS에서 청춘의 덫 베스트 .. 2011. 4. 28. 스티븐스 주한미대사관, 이번 선거 높이 평가? 캐서린 스티븐스 주한미대사관. 한국 이름은 심은경. 심은하 언니 아닙니다. 한국과 인연이 많은 분이지요. 저는 이른바 수구보수세력이 반미세력이라는 표현을 쓸 때마다 마냥 웃었습니다. 물론 기분 좋아 웃은 것은 아니고, 비웃음. 미국의 정책과 지도층을 비판하는 거지, 미국 국민들 전체를 비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을 아셔야 지요. 그것이 알고 싶으면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생각의 지평을 넓히세요. 생각의 종말을 고하지 말고. 스티븐스 대사관은 블로그를 열심히 하시지요. 이번 6.2 지방선거를 보고 기분이 좋았는가 봅니다. 물론 의례적인 인사로 치부할 수도 있겠지만, 이번 선거에 열심히 참여해 주신 젊은이 분들은 덕담으로 받아주세요. 맛난 것 사달라고 요구도 하시고. “나 투표 했어요” 메시지도 보내시고. .. 2010. 6.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