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민사퇴5 걸레 후보들 자진 사퇴 도미노, 조현오는? 일요일 아침, 비가 후련하게 내린다. 김태호 총리 후보가 오늘 오전 10시에 자진 사퇴하자, 신재민 문체부 장관 후보, 이재훈 지경부 장관 후보 자진 사퇴 소식도 이어 들린다. 이른바 김신조(김태호, 신재민, 조현오)와 친구(이재훈)들, 걸레 일당이 한명만 남고 자진사퇴한 셈. 사퇴 도미노. 도미노 피자라도 한 판 사먹어야 하나? 이들에게 피자 한 판 보내주어야 하나? 돈이 아깝다. 오늘 걸레 후보들이 작심,합심하고 자진사퇴하기로 약속한 것 같다. 김태호 총리 후보가 자진사퇴한 마당에 도마 위에 오른 다른 후보들이 버틸 재간이 없다. 도마위에 행주인척 위장한 걸레들의 최후는 쓰레기통이다. 재활용하기에는 이들은 너무 부패했다. 이제 망언의 주인공 조현오 경찰총장 후보만 남았다. 망설일 필요가 있을까. 사퇴.. 2010. 8. 2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