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3 새로운 시대, 새로운 방법? 내 책방순례자의 목적은 늘 다른 순례자다. 세계이기 때문이다. 조각난 책들. 북바스켓은 새로운 시대, 새로운 방법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누구나 '나의 세계'를 간직하고 있다. 나만의 책세계-세상-에 살고있다. 책도 스포츠(야구, 축구 등)리그가 있다. 봄여름 리그, 가을리그 전이 끝나면 훈련 연습이 중요하다. 책도 마찬가지치만, 책 훈련은 평생 책 공부가 일상이 되어야 한다. 영화 히말라야는 생존의 길에 달려 있다. 대충은 죽음의 길이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방법은 없다. https://bopstory.tistory.com/m/7996북바스켓이 가야할 길-공유ㆍ협력● 안녕하십니까? 유창주(밥이야기)입니다. 2021년, 저의 역할(북큐레이션)은, 북바스켓 추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선 저는 출판.. 2021. 1. 27. 생존의 타격 나는 모른다. 모르기 때문에 산다? '쇼크'는 과학적으로 '생존의 타격'이라고 말한다. 색다른 뜻이지만, 코로나19의 삶은 또 다른 쇼크이다. 충격이다. 어차피, 죽음은 피할 수 없는 길이다. 고통의 산맥을 넘어서야 한다. 고통없이 죽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생존의 타격에서, 생존의 가치를 찾아야 한다. 우리는 빈 집(내외부-마음과 육신)에 살고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여전히 돈이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저항이다. 생존의 타격에 저항해야 한다. 2020. 9. 20. 생존 안내서, 건강과 생태를 위한 길? 산다는 방식은 무엇일까? 일상사(생활) 방식은 기본수학 원리에 맞지 않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 것은 정상이다. 그렇지만 정보 속도 전달이 쉽고 빠르고 공유 네트워크로 글로벌 시대가 열려서 스스로 사고방식을 바꾸어야 한다. 한국에서 발생한 사고(안전사고, 지진, 살인 등)는 지구 반대편 극점에서 스마트폰만 있다면, 외국인들이 쉽게 알 수 있다. 정보는 이제 국가와 기업, 언론이 지배할 수 없다. 되려 일반 시민에게 정보를 체득할 수 있는 시대다. 문제는 정보를 왜곡하거나 부의 세력을 쥐고 있는 권력자들 때문이다. 새로운 발명은 없다. 재발견이나 모방 세상이 되었다. 생존의 법칙은 다양하다. 하나는 먹고 살기 위해서, 둘째는 취업이 존재하고, 세 번째는 극우 자유주의자가 있고, 네 번째는 귀촌으.. 2017. 1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