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5 이건희의 명품 vs. 이명박의 명품 ▲1월 6일 일면에 실린 한국일보 기사/ 인터넷에서는 꼬리를 내렸다. 1. 이건희의 명품 이건희 전 삼성회장은 예전부터 ‘명품’을 강조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명품은 하루아침에 탄생되지 않지요. 말도 중요하지만 끊임 없는 연구개발 투자와 장인정신이 받쳐주어야 합니다. 삼성전자.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했지만, 딱 기억에 남는 명품이 떠오르지 많습니다. 물론 수많은 유명제품을 많이 출시했습니다. 하지만 애플사의 아이폰처럼 독자적인 브랜드 제품 하나가 세계 휴대폰 시장을 출렁이게 하는 트랜드를 만들어 내지 못했습니다. 아이폰에 대한 찬사를 덧붙이고 싶은 마음 하나 없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이 인기가 좋은지는 냉철하게 분석해 보아야 합니다. 한국일보가 보도한 '이재용 아이폰 도입 유보 요청'가 조용하게 기사를 내렸습.. 2010. 1. 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