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일1 세종시 국민투표?, 4대강 살리기 사업은? - 세종시는 왜 다시 뜨거운 감자가 되었나, 광복 최대의 보수포퓰리즘 부활? ▲세종시를 따라가다 보면 크게 다섯 사람의 생각이 스쳐 지나간다(왼쪽부터;노무현,박근혜,박세일,정운찬,이명박) 정운찬 총리가 어제 ‘세종시 해법’을 발표했다. 청와대와 대책 없는 교감이 불러일으킨 세종시 수정론‘. 수학해법처럼 답이 나오면 좋을 터인데 세종시는 산수가 아니다. 내년 1월에 내놓을 대책 없는 대책도 기대하고 싶지 않다. 세종시는 효율성의 문제가 아니라 지방 균형발전을 바라보는 시각의 문제다. 장정일의 초기 시 ’과 나‘를 떠올려 본다. *장정일의 과 나 (전문 읽어 보기/아래 더보기 클릭> 그는 과 가까운 사람 항상 그는 그것을 에 보고하겠소 그것을 이 주시하고 있소 그것은 이 금지했소 그것은 이 좋아 하지 않소 .. 2009. 1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