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선2 미국 대선, 용서하지 못한 자? 누구일까? 영화 . 감독이자 배우인 클린트 이스트우드. 이스트우드는 보수적인 인물이다. 트럼프주의자는 아니지만. 이스트우드는 아카데미 감독ㆍ주연상 등 수많은 상을 휩쓸었다. 인맥이 아니라, 실력이다. 미국 대선. 트럼프가 재선된다면 악몽이다. 악몽을 팔아먹는 백악관이 된다면 끔직한 일이다. 용서하지 못한 자가 있다면, 정신과 마음의 권총이 있어야 한다. 미국은 19세기 말부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노예의 이름으로) 숨졌을까. 권력집단이 저지른 학살 시대였다. 2020VOTE, 설마? 사람잡지 않겠지? 2020. 11. 5. 뉴햄프셔 프라이머리,미국대선 버니 샌더스 돌풍! 미국 대통령 선거. 또 다른 풍향계로 불리는 뉴햄프셔 프라이머리 예비경선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초긴장? 민주당에서 힐러리 클린턴의 대세론에 생각보다 강하게 도전하는 버닛 샌더스 후보의 돌풍. 뜻하지 않은 어떤 결과가 빚어질까? 선거 투표의 상징인 아이오와 코커스. 민주당 힐러리 후보와 버니 샌더스 후보의 투표 결과는 무승부에 가까웠다. 두 번째 경선지 뉴햄프셔. 과연 결과가 궁금하다. 샌더스는 "여러분! 정치혁명을 이룰 준비가 됐습니까?"라고 말했다. 최근 한국에 번역된 책 '버닛 샌더스의 정치혁명' 책 제목처럼. 샌더슨이 직접 쓴 자서전. 샌더스는 붐이 되었다. 지금 현재 뉴햄프셔 여론조사 결과 샌더스는 58, 클린턴은 35%로 샌더스가 큰 차이로 앞서고 있다고 하니 힐러리는 어떤 생각과 고민이.. 2016. 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