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농사특집1 무한도전 농사특집에 담긴 일과 놀이의 의미 관련 글 읽어보기>>MB 쌀라면 발언 vs. 지식채널e-쌀 - 무한도전과 2PM은 서로 밥이 되어주었다 ▲일과 놀이의 중요성을 함께 보여준 무한도전 모내기편. "에브리바디 월매~" 무한도전 은 밥이야기다. 밥을 위해 모였고, 밥을 위해 모내기를 했고, 밥을 위해 덩실 춤을 추었다. 농사특집을 단순히 재미로만 넘길 수 없는 이유다. 농사는 하늘이 하는 일이라고 한다. 요즘같이 변덕 심한 날씨에는 농사살림이 더 어렵다. 그만큼 하늘이 고맙기도 하지만 무섭기도 하다. 평균잡아 15년 이상 나이 차이가 나는 무한도전 가족들과 2PM 재범 아이돌이 만난 모내기는 그래서 더 각별했다. 요즘 세태에 농업과 쌀, 식량의 중요성을 아무리 이야기해도 절실하지 않다. 쌀과 농업, 농민이 천대받고 있기 때문이다. 무한도전은 .. 2009. 10.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