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제1 모기 예보제, '잡아라' 꼭 필요한 이유? 한국에서 지카바이러스 5번째 감염자 확인되었다. 브라질 하계올림픽을 앞둔 시민들은 불안할 것이다? 그 유명한 모기? 서울시는 말라리아 등 모기를 통해 전파되는 질병에 대비하기 위해 홈페이지(http://health.seoul.go.kr/mosquito)에 모기예보제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한다. 기상요인과 지리요인, 모기 성장일수 등을 토대로 모기활동지수를 정하고 이를 4단계로 나눠 예보하는 것. 1단계 쾌적(0∼250)은 모기 활동이 거의 없는 단계. 2단계 관심(251∼500)은 야외에 모기 서식처가 생기기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밤 시간에 운동을 한 뒤 한 곳에 정지상태로 10∼15분간 머물면 1∼2마리에게 물릴 수 있습다. 이 때는 집안 방충망이나 정화조 틈새를 확인하고 빈깡통 등에 고인 물을 없애.. 2016. 5.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