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신문4 김미화, “독립신문에서 2천3백만원 받으면?” “새복많이받고계시죠! 오늘알려드린다약속드린법원소식..오늘은정확한액수를알았습니다 인터넷신문신혜식씨에게2천3백만원지급하라는판결이났습니다. 사실을 사실대로보도하는게어려운일이아닌데.. 안타까운현실입니다. 이돈은 바른언론을위해 기부할것이고 쓰여질것입니다.”(김미화 트위터) 김미화씨는 2009년 7월 자신을 ‘노빠’라거나 ‘반미주의자’, ‘좌파 방송인’이라며 비방성 글을 게재했다며, 독립신문 대표와 2명의 기자에게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냈지요. 2010년 2월 김미화 씨는 독립신문(대표 신혜식)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 배상(1억)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그당시 김미화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런 글을 남겼지요. “오늘 승소했습니다. 시사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부터 한 인터넷신문이 저에 대한 허위기사를 여러 차례 올려 고소했었습.. 2011. 1. 4. KBS로 부터 고소당한 김미화, “좌? 우? 대한민국 만세!!!” 2시간 전, 방송인 김미화씨가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남겼다. “좌? 우? black? white? 정말 지치지도 않습니다. 내일? 승소한 좌파논란 입니다만, 또, 고등법원에서 재판받습니다. 곧? 영등포경찰서에 불려 간답니다. 대한민국 만세!!!”(김미화 트위터). 작년 7월 대한독립이 아니라 우파독립 이 김미화씨에 대해 '좌파 방송인', '반미주의자'라고 기사를 쓰자, 김미화씨는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신혜식 대표와 소속기자 2명을 상대로 1억 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서울 지방법원은 지난 2월 17일 신혜식(독립신문 대표)에게는 300만원, 해당 기사를 쓴 기자 두 명에게는 각 200만원 씩 700만원을 배상하라는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그 때 김미화씨는 “.. 2010. 7. 7. 김미화 트위터, 독립신문상대 승소 소회 남겨 김미화 씨가 독립신문(대표 신혜식)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 배상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김미화 씨가 자신의 트위터에 승소 소감을 남겼네요. “오늘 승소했습니다. 시사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부터 한 인터넷신문이 저에 대한 허위기사를 여러 차례 올려 고소했었습니다. 오늘 신문사사장 300만원, 기자 1명당 200만원씩 합이 700만원 배상하라며 승소판결이 났습니다. 오늘은 간만에 편히 좀 자겠네요. ”(김미화 트위터) 독립신문은 김미화 씨에게 노빠, 좌파 방송인, 친미주의자 발언을 거침없이 쏘아내었지요. 김미화 씨 부분 승소판결이 난뒤, 김미화 씨가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남기자 독립신문 신혜식 대표는 자신의 매체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서 입장을 남겼네요. “수억원을 버는 연예인이 인터넷 신문사를 상대로 1억이나 되.. 2010. 2. 17. 박원순, DJ정권 때도 탄압받았다? 우파진영의 대표신문을 자처하는 독립신문. 독립신문은 국가를 원고로 국정원이 손해배상을 제기한 박원순 변호사에 대해 헛소리를 내보냈다. “MB정권의 탄압?... DJ·盧 정권 때는 더했다”는 제목의 기사다. 서정갑 국민행동본부(국본) 본부장과 독립신문 신혜식 대표의 입을 빌려 김대중, 노무현정권 때 받은 탄압에 대해 거품을 내고 이야기 하게 만들었다, 기사의 발언 대목만 살펴보자. 서정갑 "박원순은 지난 10년 정권동안 달나라 있었던 것이냐? 나는 그보다 더 심했다"면서 "헌법을 수호하겠다는 국본을 2004년 12월 노정권 때 '내란선동죄'로 조사하기도 했다. 또한 검찰이 3년이 지난 일(국보법 사수대회)을 다시 들춰 2007년 대선직전 '특수공무집행방해'로 기소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신혜식 "박 씨의 .. 2009. 9.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