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3 경청과 딜레마 [사진일기]"살아 있는 한 배운다". 끝없이 가치를 찾는, 진리의 길이다. 경청이지만 딜레마는 존재한다. 만사 서로 이해하는 관계는 어렵다. 살아 있는 한 배우고, 경청하려면 스스로 노력해야한다. 경청은 바다이기에... 2020. 10. 7. 반토막 사회, 이대로 좋은가? *이미지 출처:https://www.pinterest.com/pin/475481673130206082/ 어제 한 기사(미디어오늘) 제목을 읽어보니 말 그대로 . 남은 반년동안 반토막 현실을 풀어내고, 대안을 잘 채워 넣는다면 좋겠지만, 행복은 그리 쉽게 다가오지 않는다. 박근혜 대통령뿐만 아니라, 서로 잘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우선이다. 정책은 여전히 이벤트로 남아있다. 우선 정책점과 정책점을 잘 연계시켜야 한다. 그 다음 소통과 경청에 대해 생각하시길 바란다. 소통 반토막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다름이라는 것를 인정하고 대화를 나누셔야 한다. ○ 가야할 길 수많은 사람들이 쉬지 않고 콘텐츠를 만들어 낸다. 그 가운데 무엇이 진짜인지, 무엇이 원조인지 구.. 2015. 8. 24. 새정치는 소통이며, 경청이다? 2006년 부터 시작한 블로그. 웹2.0 시대. 두서없이 네이버 블로그에 글과 이미지를 남겨서 엉망진창 미디어 매체 수단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동을 통해, 현실 미디어 세계를 이해했지요. 추상과 형식전인 내용은 한계가 있습니다. 자기 자랑뿐이지요. 현실을 잘 이해하지 못하지요. 그렇지 않는가요? 박원순 시장이 쓴 글을 엮어 펴낸 '경청' 경청은 역사지요. 현재의 '경청'은 현실의 소통 수단과 방법이지만 진실된 경청이야기는 역사가 됩니다. 역사의 실척학은 경청학입니다. 다들 시간 되시면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네이버 블로그(밥이야기)와 티스토리 블로그 http://bopstory.tistory.com/ 가오픈 http://insightnews,tistory,com 중인 블로그... 4월 1.. 2014. 3. 19. 이전 1 다음